베일러의 필요성

베일러의 필요성

왜 지금, 한국에 베일러가 필요한가?

정체성과 부르심을 찾아, 공감으로 섬기고 탁월함으로 세상을 이끄는 사람.
베일러가 그려가는 학생의 모습입니다.
5대 특성화 교육과정과, 공감(Empathy)·Missional(다른 사람을 향한 헌신)·탁월함(Excellence)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통해 길러갑니다.

한국 교육은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있습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창의·융합형 인재를 강조하고,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관심과 진로에 따라 배움을 설계하도록 요구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향을 교육 현장에서 온전히 구현할 수 있는 공간은 아직 많지 않습니다.
베일러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가 사회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지 고민해왔습니다.
우리의 설립 취지는 사회와 세상에 헌신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지나온 10년을 돌아보며 스스로를 되짚어 보았습니다.
결론은 "본질로 돌아가기"였습니다.
학생들이 자신이 누구인지 이해하고, 고유한 재능을 개발하며,
나아가 인격과 용기와 목적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배움의 공간이 되는 것 , 그것이 우리의 존재 이유입니다.
동시에 많은 학생과 가정이 성적과 서열 중심의 경쟁 속에서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위해 배우는지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정규 교육과정 밖에서 다른 길을 찾는 청소년의 수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베일러는 신앙에 기반한 인격 형성을 중심에 두고,
소통·농업·시민의식·창업가정신이라는 삶의 실제적인 영역에서
배움이 일어나도록 설계된 교육공동체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교육이 학생들에게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삶의 목적을 찾아가는 하나의 의미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교육의 변화

학생의 관심과 진로를 존중하고
학습과정 자체를 중요하게 보는
최근 교육의 흐름과 맥락을 같이하는
교육방식을 운영합니다.

지역의 필요

안성과 같은 지방 도시는
청년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지역에 뿌리내린
교육공동체는 가족이 지역에
정착할 이유가 됩니다.

다음 세대의 필요

성적이 아니라 목적과 인격으로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자리,
실패해도 다시 시도할 수 있는
안전한 학습 공동체가 필요합니다.

교육철학

우리의 교육철학

우리는 답을 빨리 찾는 배움이 아니라,
좋은 질문을 던지는 배움을 지향합니다.

좋은 답을 찾기 위해서는 좋은 질문이 필요합니다.
모든 배움은 ‘왜'라는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왜 이것을 배우는가, 왜 이것이 중요한가,
왜 다르게 생각해볼 수 있는가?
우리는 이 '왜'를 끝까지 따라가는 힘이
평생 학습자를 만든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질문하는 법부터
배움이 완전히 내 것이 되게 하기 위한
4가지 원칙으로 교육합니다.
믿음 1
질문에서 시작하는 배움

모든 배움의 단원은
답이 아니라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학생들은 암기하기 전에
먼저 궁금해하고
질문하는 법을 배웁니다.

믿음 2
배움의 과학과 AI

우리의 교육 방식은 유행이 아니라
검증된 학습과학에 근거합니다.
여기에 AI를 비롯한 디지털 도구를 더해,
학생 각자의 속도와 방식에 맞는
배움을 지원합니다.

믿음 3
탐구와 경험으로 깊어지는 배움

농장에서의 실습, 원정 활동,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프로젝트 같은
체험은 탐구와 소통을 통해 이루어지는
배움을 삶의 현장으로 확장합니다.

믿음 4
삶으로 증명하는 배움

배운 것은 시험 점수가 아니라
실제 결과물과 행동으로 증명됩니다.
학생들은 자신이 배운 것을
실제 문제와 실제 상황에 적용하며
이를 선보일 기회를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