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책 연계
안성은 '안성맞춤'이라는 말의 근원이 된
유기 공예를 비롯해 오랜 장인 전통을 이어온
도시입니다. 학생들은 '체험과 도전
(Experience & Challenge)'의 배움을 통해
장인들을 직접 만나 기술을 배우며, 이러한 안성의
역사와 장인 전통을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를 오늘의 필요와 연결합니다.
늘어나는 외국인 주민을 비롯한 도시의
변화하는 필요와 학생 개개인의 재능을 살펴,
베일러의 '기획과 실행(Planning & Execution)'
배움의 방식은 이러한 지역 장인정신을 학생들의
창업 프로젝트와 도시 발전을 위한 실습 활동으로
잇습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한 경험을 쌓으며, 이는 이후
진학과 진로를 준비하는 '진로 심화와 탐색
(Career Deepening & Exploration)'의
의미 있는 포트폴리오로 이어집니다.
학생과 교사는 안성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법을 함께 찾아갑니다.
배·포도·인삼·한우·한돈으로 대표되는 안성의
농업 기반은 베일러 농업과 지속가능성 교육과정의
실습 현장이자 학습 자원입니다.
안성시가 추진하는 스마트팜·AI·디지털 농업
교육 방향에 발맞춰, 학생들은
'체험과 도전(Experience & Challenge)'의
배움으로 직접 땅에서 센서와 데이터를 활용해
작물을 재배하고 관리하는 스마트팜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로 농업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기르거나 조달한 지역 식재료로 메뉴를
기획하고 손님을 맞이하는 '팜투테이블'
프로젝트를 '기획과 실행(Planning & Execution)'의
배움으로 운영하며, 농업, 기획과 실행,
창업가정신을 하나로 연결합니다. 이러한 경험은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관심사를 발견하고,
이를 향후 진학과 진로를 준비하는
'진로 심화와 탐색(Career Deepening
& Exploration)'의 의미 있는 프로젝트
경험으로 쌓아가는 데도 이어집니다.
안성을 근거지로 한 남사당놀이는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전통 공연예술로,
학생들의 창의적 표현과 협업 학습에
지역 고유의 자산을 더합니다.
소통과 표현 교육과정에서 학생들은
‘체험과 도전 (Experience & Challenge)'의
배움으로 직접 몸을 움직여
남사당놀이를 배우고,
'개인의 사색과 통찰(Reflection & Insight)'을
통해 이 전통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깊이 들여다보며 이를 자신만의 현대적
스토리텔링·공연 프로젝트로 재해석합니다.
나아가 지역 남사당 보존회와의 워크숍이나
공연 협력도 이 활동을 확장할
다음 단계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프로젝트들은 베일러 자체적으로
검토 및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의 일부입니다.
안성시 관련 부서 및 지역 문화단체와의 공식적인 협력은
별도로 계속 논의 중이며, 아직 공식적으로 체결된 파트너십은 아닙니다
위 내용은 관련 교육정책의 일반적인 방향과
베일러 교육모델의 방향이 부합함을 보여드리기 위한 것이며,
특정 기관의 인증·지정·협약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본 시설은 「초·중등교육법」상 학교가 아니며,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에 따른 등록을 추진 중입니다.